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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연 논리영어

영문법, 원리를 알면 재미있고 매력적

SYJ 2019.08.22 02:08 read.941

<<몇 번을 유명한 학원에서 강의를 들어도 한 달만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부분. 영어에는 자신이 있는 사람들도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부분. 바로, 영문법이다. 영문법은 영어 글쓰기, 독해, 내신 뿐만아니라 영어의 모든 방면에 스며 들어 있다. 그러나, 나는 문법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 채 욕심에 토플을 했었다. 그러나, 영어 실력은 예전과 달라진게 그리 크지 않았고, 문법에 대한 지식은 점점 잊혀져갔다. 
이때, 엄마께서 하루 서점에 가셔서 “뼈에 사무치는 영어 문법”을 집어 드시며, 이 책을 한 번 집에서 읽어 보라고 하셨다. 이로써 손창연 논리 영어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손창연 선생님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문법이 단순 암기 과목이라는 틀을 한국 최초로 깨신 분이다. 보통 다른 학원 선생님들은 시제나 형식 등 소단원을 하나하나씩 가르쳐주시는 편이다. 그러나, 이렇게 배우는 것은 각각의 부분에서는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전체 틀 속의 각각의 역할을 가르쳐주시는 손창연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갈 수 없다.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면, 수업 내용이 체계적으로 머릿속에 정리되고 잊혀지지 않는다. 


둘째, 암기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선생님께서 직접 고민하셔서 얻어낸 암기법을 손수 물려주신다. 많은 학생들은 암기를 회피하려 하고, 단순 암기는 장기기억이 아닌 단기기억으로 무의미해 질 뿐이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인상깊은 암기법을 가르쳐 주셔서 암기를 재미있고, 오래가게 만들어 주신다. 예를 들어, 2형식이 될 수 있는 동사중 ‘~되다’라는 분야의 동사를 ‘고개코로 포탄이 비오듯이 떨어져 왔구려 호호!’ 하고 알려주시기도 하셨다. 


문법이 단순 암기이며 절대 완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여러분들께. 문법은 깊이 팔수록, 그 원리를 알수록, 재미있고 매력있는 과목입니다. 그 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손창연 선생님께 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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